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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아리군  07-20 | 조회수 : 128
변해갑니다.
인생이란 단어를 쓰기에 아직 젊은지도 모르지만.....

흙으로 악기를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면서 느끼는건...
소리란 변화무쌍하구나...
삶도 그렇겠지?
그것입니다.

해가 뜨고 별이 뜨고 달이 차 오르고...
다시 해가 뜨는 세벽을 맞이하면 느껴집니다.
난 아직 여기에 있고 ㅇ늘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된다는.....

아무렇지 않은거 같지만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는걸.
시간은 다 다르게 느껴지지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것을...
내 아버지의 시간과 내 어머니의 시간....
그리고 내 지인들의 시간이 같이 흘러가지만 다 다르다는걸.
우리는 동시대의 하루에서도 각자의 하루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하루는 모두의 하루지만 각자의 하루라는 시간이란걸.......

때론 힘들고 때론 기쁘고 때로 휴식이지만 때론 고난의 시간이란걸
압니다.
오늘 하루 모두 변해갑니다.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건 조화인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조화로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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