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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드는 생각...
 아리군  03-18 | 조회수 : 1,048
아주 오래전부터 드는 생각이라
아직도 이런 생각을 떨처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오카리나에서는 같은 음에서 음량만 크고 작게 바꾸지 못하는걸까...하는 점입니다.
오케스트라에서는 어떤 악기든지 표현의 영역에서
소리의 색을 바꾸는게 가능하거든요.(``ㅋ

오카린도 가능하다고 전 알고 있어요.(정작 본인은 아직 그건 모릅니다.--;)
왜냐면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어떠한 연주자에게선 그런걸 느끼게 해주는 연주를
듣곤 합니다.

본인도 모르지만... 느껴집니다.
아주 작은 음높이로(센트) 큰 효과를 내어 음량을 조절하는 방법...
분명 있는데 저 조차도 가끔 시연하지만...
그 원리가 머고 악기로써 그걸 이루어지게 하는 방법...

제작자로써 이것 저것 생각할것이 많네요.
머리에 쥐나는듯.........';ㅁ;

어짜피 사람이 느끼는 음 높이는 정말 예민하더라도 ± 15피치정도... 그 사이라면...
표현의 폭을 넒힐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지금의 아리는 그래서 조금 답답하더라도 음량을 최하 피치 상승으로 차이가 나게 만드는 대신
조금 시원한 맛을 죽였어요.

자기가 듣고 좋은 연주를 하는 악기와 드려주는데 좋은 악기... 어느게 정말
악기로써 가야할길일까요?(``ㅋ

이것이 제 때에 답을 알수 없다면... 언젠가는... 누군가는 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에서 나중에 그런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당신말고도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하고
답을 찾던 사람이 존재했다고 이글을 보고 알게 된다면...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어주길 바래 봅니다.
아직 오카리나는 시작하는 악기이기에....

그리고 여러분은 그런 미완성이기에 해볼만하고 심도 깊은 악기를 연주하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그런 마음을 존경합니다.
오카리나를 좋아하는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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