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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친구.
 아리군  07-14 | 조회수 : 1,222
옛날에 외할아버지께 들은 이야기다.
커서는 책에서도 접한 이야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3명의 친구를 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한명은 자기보다 월등히 뛰어난 친구.
그 친구를 보며 내가 가지고 있지는 않는 점이지만 배울점이 많은 친구를 보며
개발에 힘써라는 의미에서의 친구이다.

두번째 친구는 나랑 비슷한 친구
나와 같이 걸어가는 시점의 친구을 말한다.
이는 나랑 같은 수준에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도 결과와 방법이 다른것을 보면서
실수를 줄이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그 친구에게도 길의 방향을 나누라는 의미의 친구이다.

세번째 친구는 나쁜 친구이다.
항상 그 친구의 나쁜점을 보면서 내가 그런적은 없었는지 항상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필요한 친구....이다.

살면 살수록 이 세 친구중에 세번째 친구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첫번째 친구의 경우는 점점 노력해서 나 또한 발전을 하기에 그런 친구들이 점점 2번째 친구가 되어가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세번째 친구는 아주 자주 자주 나타난다.
사회란 곳에 빈번하게 있다.
친구라고 하긴 어렵지만 내 주변에서 나의 눈과 귀를 더럽게 하는 그런 사건 사고 이야기....

언젠가는 그 사람들도 자신의 과거의 행동을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 세월의 자신을 바라 볼 날이 올것이다.
문제는 지금은 모른다는 것.

왜 몰을까?
그건 자신의 자신감. 자신은 항상 옮을 것이란 자기애?가 강해서이거나 아니면 아집이고 고집...

결론은 그것이다. 배운다는것 깨닮아 간다는 것에는 분명 버려야 할것이 있다는걸 아는 그 순간이
3번째 친구을 보고 나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 하며 반성하게 된다는 것.

우리가 버려야 할것!
그건 오만과 편견. 그리고 아집. 자신만이 옮다는 그릇된 생각.
설득을 한번 해 보겠지만 만일 그 사람이 자기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고
노여워 하거나 미워 하지 말자.

이미 당신은 할것을 다했고 당신은 그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 하고
인정해 주는 마음을 가지자.
그렇게 했는데도 그 친구가 당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그 친구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
단지 그것 뿐이니... 미안해 하거나 힘들어하지 말자.
당신은 이미 최선을 다한것이기에 미안해 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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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마음이 찹찹한 그런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은 아직도 제가 어리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라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찹찹한 그 마음을 잊고 배움에 감사하며 하루를 정리하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내일에 저는 또 한걸음 마음의 깊이가 조금 커져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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