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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보이게 말해도 속이 보이는 말.
 아리군  05-31 | 조회수 : 1,090
생태...
오래오래 살면 살수록
사람의 그릇은 그 폭을 달리하는듯한데
어떤 사람은 경험으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생각으로
어떤 사람은 지식의 습득으로
그 그릇의 크기를 달리한다.

그릇을 만드는 장인도
어떤날엔 크고 넒은 그릇을...
어떤날엔 깊고 좁은 그릇을...
어떤날엔 아담하고 작지만 신비한 그릇을...
그렇게 달리 만든다.

각기 사람은 그 그릇처럼 다양하지만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뻔히 찻잔인데 밥그릇이라 생각할수 없는것에 밥을 담아
보여주고는 이건 밥그릇이다라고 우긴다.
여러사람이 그게 밥그릇이라 속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나는 어떻게 할까?
난...... 그 사람에게 말한다.
"오~ 새로운 밥그릇이군요. 하지만 이거 먹고 전 못살아서 죄송하지만 저에겐 찾잔으로 어울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겠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어도 나에겐 그런 장난이나 헛튼 유머는 재미도 가치도 없으니....(``ㅋ
적어도 내가 인정한 사람이 아니라면...
유머러스한 센스도 결국 나에겐 기만일 뿐...
바람소리
뭔일 있었나?
인생의 심오한 깨닭음이 느껴지는데?
05-31  
아리군
ㅋㅋㅋㅋ 저야머.
한적한 곳에서 작업하는데 먼 일 있겠어요?
06-01  
홍기남
먼 일 없었다고 하지만 글에 보면 무슨 일이 있으셨던듯..... 조금 힘이 들어 쉬고 싶을 때가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무슨 일인가 벌어졌을때가 아닐까요.
잠시 쉬세요. 생각을 멈추는게 힘들때 저는 잡니다. 자고 나면 다는 아니지만 나아지거든요.
가끔 먹기도 합니다. 무언가 입속에 넣고 있을때 상황이 나빠 보이는 경우는 없거든요.
그냥 저만의 방법입니다. 웃기는 방법일지 몰라도 끄적여 봤습니다. ^^*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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