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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야 하나?
 아리군  09-02 | 조회수 : 1,477
말해야 하나?
그 사람에게 말해야 하나?

내가 그에게 말하면 당신이 분노하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면 또 아니라 할꺼고...

난 말해야 하나?

너에게? 아니면 그에게?

결국 난 입을 다물어 버림을 택한다.

넌 나에게 저리 살라 하지만
너 또한 이리 살고 있는데
저리 사는게 좋음은 알지만
또 이리 살면 어떠 하뇨?

이런들 어떠 하료 저런들 어떠 하리...
그 시구절과는 다르지만 지금 내 뜻은 저말에 맞구먼...

너에 마음 이해가고
내 생각도 이해가니
이것에 답은 없나보다.

살아 보자 살아보자.
내가 틀린들 니가 틀린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며
내가 맞은들 니가 맞은들 또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한시름 기분 좋게 마시는 술자리.
그 속에서 상하지 않고 즐거이 마시면
그것이 기쁨이로세.

틀린 삶을 누가 살든 봐주며 살아준다면
그것으로도 좋은 사람들이 아니한가.

살아보며 인생이란 여행 끝나는 날
그 답 모른다고 하더라도 난 후회 하고 싶지 않을 뿐이오.
이 바램을 가져 갈수있길.......
          
                                                                       =말 못하는 벙어리가=
이기백
~^^ 그렇구나... 09-02  
아리군
그렇지요? ㅎㅎ~~~^^ 09-02  
바람소리
天要下雨, 娘要嫁人, 由他去 09-12  
아리군
이건....-..-;;
어려운 말이군요.
비오는걸 말릴수없고 여자가 시집을 가는걸 말릴수없다?
의미를 잘 모르겠음.ㅠㅠ 머... 그런 뜻은 아니지만서도...ㅋㅋ
09-12  
바람소리
어쩔수 없으니 그대로 놔둬라... ㅋㅋㅋ 09-13  
아리군
그럴껍니다.ㅎㅎ........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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