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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확장음 실험...
 아리군  04-14 | 조회수 : 1,041
예전부터 아리군의 고민은 확장음입니다.
아직 악기를 만들어오면서 고민도 하고 실험도 많이 했다고 느꼈셨는데
그건 어디 까지나 제 생각이였나 봅니다.

3년전에도 실험을 했을때 해결되지 않던것이
지금은 해결되고 그때는 됐던것이 지금은 안되는
기막힌 상황이 발생해서
오늘하루 곰곰히 따져 보며 데이터를 잡고 있습니다.

총 4가지 실험중 마음에 드는건 1가지...

하지만 첫번째 기준으로 잡고 실험을 이어나갈려고 만든 첫번째 녀석이 좋고
뒤에 실험한 녀석들은 어케 된것이 산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이게 아닌데... 왜 내가 알 고 있는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지?"--;;;;;;;

실험의 결과는 전혀 다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더군요.-_-;;;

오래전에 형들이나 선생님꼐 여줘 보고 듣고 보던걸 찬찬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실험 했던 것들을 반대로 실험해 보면
답은 나오지요.

문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겁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방법에서 될꺼라는 자신이 있었는데 안되고
그것과 반대로 되어야 내가 원래 원했던 답이 나온다?

이건 어쩌면 수학 공식을 만들떄 수학자들의 그것과 비슷한 고민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실험자들의 그것과 같은지도...

하지만 역시 답은 저의 고집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용수야. 생각만으로 오카리나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하던지 버리고 실험하고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왜 그렇게 되는지 알게 된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빨리갈수 있는걸
돌아갈 수 밖에 없다."라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자주 이야기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기 몇분전에 지금 실험이 왜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새 모델의 기본 반란스에서 기본 반란스 고정 작업을 했습니다.
고정이 끝나면 작업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철저하게 파해쳐 보고 싶네요.
미깜
ㅎㅎ 전 확장음 자체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했었어요.. 과연 확장음이란게 필요한지.. 쿼드러플까지 나온 상황인데.. 음을 얼마나 확장해야 음역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이 줄어들 것인지..^^ 04-17  
아리군
그래도 하고 싶은 실험이야.ㅋㅋ
더블이 있으니 이제는 그렇게 음의 확장에서 어려워할 이유는 없다는 니 말도 일리가 있지만...
머랄까?... 이걸 알아두면 나중에 더블을 만들던지 트리플을 만들때 도움이 될거 같거든

1관과 2관의 음색을 동일시 하게 만들수 있는것도 이런 점이 나중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머든 경험은 중요하다 생각해.
04-17  
정강수
내 2G는 솔까지 무난히 나오는데.....요
좋은 악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04-20  
아리군
오래전 2g중에도 나는 것이 있지만 그떄 보다 귀가 덜 아프게 할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업글 업글.... 이런거지요.ㅎㅎㅎ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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