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까리나
 

 회원 로그인

 메뉴

공지사항

처음으로 > 아리군 다이어리


  
4c-8개 건조중...
 아리군  02-21 | 조회수 : 1,120
일요일... 열심히... 쉬었다. ^^

청소도하고... 밥도 어찌하다보니 다 챙겨먹고...
그것도 엄청나게...

그리고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보고 찾고 돌아다녔다.
어떻게 된건지 예전에도 알았던거 같은데 다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ㅋ

연주라는 것.
어떤 사람이 연주하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오카리나로 콩클에 나가는 피아니스트 처럼 연주하고
어떤 사람은 그런건 억매이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고
어떤 사람은 그 속에서 자기도 모르는 표현을 마구 마구 한다.

하나같이 다 듣기 좋은데... 왜!
다 다른 느낌일까?(``ㅋ
같은 악보 같은 반주 같은 악기인데...
왜 이다지도 다른 소리일까?

40대의 어떤 연주가에게서는 절재된 무언가의 힘에서도 자유가 느껴지고
30대의 어떤 연주가에게서는 경쾌하지만 나이을 초월한 10대 소녀의 발날함이 느껴지고
10대의 어떤 연주가에게서는 어리지만 어울리지 않을만큼 정확도가 느껴진다.
마치 피아노 콩클에 나가는 사람의 연주처럼...

결국 음악이란 나이나 성별보다는 마음의 표현인가?
전혀 그 사람의 것에서는 행동에서는 표현 되지도 비춰진적도 없는
신기한 경험이나 느낌 감정... 그런 것들이 나오는걸까?

확실히 제작자가 되길 잘한거 같다.

이 속엔 전혀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걸 오늘 느꼈다.~~~~^^

무지 기분 좋은 느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REV :   현재 작업상황 아리군 
 NEXT :   어제 밤에 있었던 일... [2] 아리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