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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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카리나의 매력^^
 안대경  01-16 | 조회수 : 1,931
저는 여기 제작자인 이용수님께서 아리 오픈때 부터 제작한 악기와 리뉴얼 전까지 제작한 악기들을 두루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아리악기의 매력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일단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4C 의 경우 맑고 투명한 소리보다는 묵직한 소리가 일품입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퉁퉁하게 생긴게 굵으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죠~!!!!

손에 닺는 촉감 역시 일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가거든, 불인별곡 등 약간 이런류의 곡들을 연주할때

최고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2G 의 경우 예전 버젼의 악기와 신 버젼을 악기를 놓고 봤을 때 디자인이 둥근형에서 약간 납작하면서

날렵하게 제작 된걸 느꼈는데요.... 소리는 둘다 맑고 청아하면서도 타 악기들에 비해 귀를 때리는 음들이

덜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촉감은 손에 촥 밀착 되는 느낌이구요.....

제가 홍길동 드라마 의 "만약에"를 연주할 때 주로 썼던 악기였습니다.... 주위에 평판이 아주 좋았던

악기 중 하나였습니다.....

1C 악기는 일단 다른 악기들에 비해 손으로 잡고 연주하기 편한것을 느낄수 있어요....

악기 크기가 작다보니 손가락이 굵은 사람이나 손이 큰사람들이 제일 까다로워 하는 부분이죠~!!!!

혹시 아리 (소프라노 C키) 악기를 주위에 가지고 계신다면 한번 빌려 불어 보세요...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을 이해 하실겁니다.....

중요한 소리부분은 맑고 울림이 좋았습니다..... 주로 1C를 연주 하시다보면 소리가 너무 찢어지는

듯 하다는 느낌들을 많이 받으실텐데요.... 아리 악기는 그런 느낌이 맑으면서도 덜 한 느낌을

줍니다.......



이 모든 아리 악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보편적으로 말씀 드릴수 있는 점은 운지가 편하고

음색 자체가 오래 연주를 해도 귀가 덜 아프며 색상 자체가 다른 악기들에 비해 검정 계통이다 보니

오래 사용해도 손때가 잘 안 묻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사용 해 보시길 권장해 드리며 이태영선생님의 제자이신 이용수님의 성격자체가

누구 보다 악기에 대한 열정이 강하므로 꼭 악기 구매가 아니라도

오카리나에 대해 궁금 하신점이나 오카리나 연주의 발전속도를 향상 시키시고 싶은 분들은

많은 문의를 권해 드립니다.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리군
현재의 악기 보다 예전 악기에 대한 평이네요.^^*
많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 편이라
요즘 예전의 악기 성향에 가까운 악기도 제작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01-17  
안대경
오늘 새로만든 악기를 한시간 가량 불어 봤습니다.... 불어 본 결과 느낀점은 악기 음 자체가 매우 안정적이며 예전악기에 비해 호흡이 그리 많이 안 드는 점들이 느껴지더군요...... 4C의 경우 꺽기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고음처리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예전 보다 훨씬 발전된
악기라 느껴져 부는 내내 흐믓했습니다...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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