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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오카리나를 불러보고...
 김동준  01-28 | 조회수 : 1,983
아리 오카리나가 드디어 내 품에 왔습니다!! 1c, 2g, 4c..

흔히 3종 세트라 그러죠^^;;

먼저 모든 악기의 공통점이.. 악기를 잡는 순간 그립감이 너무 좋습니다.

손에 착 달라붙어요.

1c의 경우도 구멍사이가 넓어서 운지할 때 편안합니다.

저는 4c의 사용후기만 적을께요. 나머지 악기는 아직 제대로 불어보지 않아서..

4c는 흔히 알토시라는 악기죠^^;; 다들 아시겠지만..

특징은 첫번째 낮은 라의 음이 풍성합니다. 호흡도 적당히 들어가고 음량도 좋고..

두번째는 라에서 높은 파까지 음이 올라갈 때 마다 호흡의 편차가 너무 매끄럽습니다.

다시 말하면 낮은 라음을 제대로 호흡을 익힌다면 한음 올라갈 때마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조금씩 강하게 주면 됩니다.

저는 악기를 받으면 맨처음 튜닝기 없이 이 악기의 가장 좋은 소리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때 그 음을 튜닝기에 맞춰보고 정음인지 확인합니다..

이 악기는 너무 딱 맞습니다. 딱 정음을 가리키더군요..

호흡량은 예전의 아리 4c 보다는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적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음색은 4c 답다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완전 맑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 바람소리 풀풀 나지도 않고..

이런게 4c 의 소리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높은 파까지 꺾기라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내지르시면 됩니다.

높은 파#까지도 무난히 나오구요.

높은 파 운지에서 막~~~~쎄게 내질러도 삑사리가 나지 않아요^^;;

저는 직접 공방에 찾아가서 악기를 불어보고 왔는데.. 모든 악기가 똑같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요. 결국 맨처음 불어봤던 악기를 골라서

공방을 나왔습니다..

다른 건 연먹인 색상 뿐... 그것도 잘 차이나지 않아요 ㅋㅋ

저는 이 악기를 불어보고 이 가격이 적당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보다 비싼 악기를 많이 불어봐도 이 정도의 만족감이 든 악기는 몇 개 없었던거 같아요.

좋은 악기를 좋은 가격에 파시는 좋은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아리오카리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ps. 악기 사진을 같이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가 없네요.. 어떻게 바꿔주세요 ㅋ)
아리군
아직 홈피 용량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그림 파일을 여기엔 올리기 힘들어요.(``ㅋ
나중에 홈피 용량 늘리고 그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__)
01-28  
아이보리
4c 너무 좋아요.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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