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까리나
 

 회원 로그인

 메뉴

공지사항

처음으로 > 사용후기


  
아리 2g
 신숙경  02-16 | 조회수 : 1,864
처음 만난 아리입니다.

일단... 잡아보았습니다..
사이즈...작네요..ㅎㅎ
타사의 소프씨 정도 되는 크기...
일반운지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확장음 운지를 하려니..
조금더 컸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손에비해서..입니다..ㅋㅋ)

그리고 약간은 거친듯한 표면처리도 좋아요.
너무 맨질맨질 하면 가끔 손에서 악기가 미끄러지기도 하는데..
손에 착착 감기네요..^^

두번째... 호흡..
다른 악기에비해 호흡이 많이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엔...
호흡이 많이 들어간다기 보다...
호흡의 압이 좀 세다고 느껴지네요
그러니..자연스에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호흡연습이 많이 되겠어요..^^

가끔 어떤 악기들은...
호흡의 손실이 많은 악기들이 있거든요..
그런 악기는.. 불어도 불어도 힘들죠..
10의 호흡을 넣는데...
6~7이 빠져나가버리면....
호흡은 호흡대로 힘들고.. 소리는 소리대로 맘에 안들고...

그런데 제가 만난 아리는 호흡의 손실이 없어서 좋네요.
10 이면 10,   1 이면 1.. 내가 넣는 호흡만큼..
그대로 감당하고 표현해 주네요.  

세번째 확장음...
사실..확장음은.. 연주자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거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본음에 충실하면서.. 확장음까지 빵빵히 잘 나는 악기는..
어쩌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욕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확장음이 잘 나는 악기는 저음이 약하고..
저음이 빵빵한 악기는 확장음이 불안정하곤 하는데..

아리는... 확장음솔까지.. 안정적인 소리가 나네요.
확장음 라는.. 조금 더 길을 들여야 할것 같구요..

경인년 새해에.. 새로운 식구를 맞이 하였으니..
오래오래... 함께 잘 살아 보렵니다..^^

좋은 악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아리군
날까롭고 객관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10의 호흡에서 10을 내어주고 1이면 1의 호흡을 넣는다란 표현... 어떤 것인지 알거 같습니다.

확장음을 잘 살려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노력하고 노력해서 연주자들이 쉽게 컨트롤가능한 지점을 꼭 찾을께요^^*
감사합니다.
02-16  
 PREV :   4C 사용 후기 입니다 [1] 최용석 
 NEXT :   아리 오카리나 받자 마자 개봉기 [2] 염승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