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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와 함께한 여행..
 은먕  07-04 | 조회수 : 1,690
이제 오카리나를 시작한지 두 달 정도가 되었네요,

무언가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로..

무턱대고 시골마을 바닷가에서 내려서 해안도로를 따라 오카리나를 불며 다녔어요..

사람들 모이는게 부담스러워 걸어다니며 불었네요..^^

그래도 오셔서 말을 걸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이제 두달된 초보라 잘 하지도 못하는데..

소음일텐데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을 보며,

제 소리를 더 들어보게 되었네요, 녹음도 해보며 어떤 소리인지..

사실 이번 여행을 떠나기 전,, 제 소리가 너무 싫어져서 오카리나를 잡지도 못했는데,.

제 소리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소리가 좋다며 오카리나 구매까지 하시는..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더욱 자신감도 갖게되었고..

제가 왜 오카리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새삼 다시 생각났습니다..

오카리나가 더 좋아졌네요..^^

오카리나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외로울거라 생각했던 여행이..

오카리나 덕분에 아주 많은 인연과 많은 깨달음을 줘서..

오카리나 덕분에 아주 행복해요^^

이제 두달밖에 안됐는데, 이런 글 쓴다는게 부끄럽고~ 그렇지만,

더 좋은소리를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할게요~

언젠가 자신있게 녹음도!!ㅋㅋㅋ

제 오카리나 만들어주신 아리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 한마디가 하고싶어서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리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05 14:05)
미깜
좋아졌다가.. 싫어졌다가.. 다시 좋아졌다가..
이번 여행으로 얻은게 있다면 그걸로 좋고.. 얻은게 없다면..
다시 얻으면 되고..
나도 아직 못가본 제주를 가봤으니 그걸로도 많은 걸 얻은 듯..^^
우움.. 동생의 오카리나 소리는 너무 좋으니.. 많은 분들께 들려주길..^^
07-05  
아리군
아리오카리나 매인 인사말 처럼 오카리나로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신 케이스네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겠군요.^^*
감사합니다.(__)꾸벅
07-05  
은먕
좋아졌다가 싫어졌다가.. 다시 좋아졌다가라....ㅋㅋ 자주 들었던 말이네요^^
얻은건 아주 많답니다- 정리하고 싶은것도 모두 정리되었구요,
제 소리는.. 음....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좋은 친구들..^^
음.. 그렇네요, 오카리나를 잡은 후로 주변이 참 시끌벅적 해졌어요~
이게 다 아리님께서 만들어주신 오카리나 덕분인데,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07-05  
아리군
앞으로 더 시끌벅적해 질겁니다.ㅎㅎㅎ 07-05  
정강수
오카리나를 처음 접한곳이 제주도인데요~~
바닷가에서 오카불면.....마음가지 청량해집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혼자..분위기잡으며...오카많이 붑니다 ~~
근디..나에겐 나무도 말 안걸던디요 ㅋㅋ
07-05  
아리군
유리바다님...그건...우리가 아가씨가 아니라서 일겁니다.-_-;;;; 07-05  
은먕
엇, 글이 이사 왔네요^^; 오늘 봤답니다..ㅋㅋ
아가씨라서...헐....... 갑자기... 사기가 뚝 떨어지려해요ㅠ
역시 소리가 좋아서가 아니었군요,,,ㅠㅠ 하아...
07-12  
아리군
ㅋㅋㅋ 말이 그렇다는거지요.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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