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까리나
 

 회원 로그인

 메뉴

공지사항

처음으로 > 사용후기


  
백자후기 올려봅니다
 심연주  11-14 | 조회수 : 1,275
이번에 백자를 1c,2g,3c를 세트로 구비하였습니다
긴박감이 따르는 순간이었어요
핸폰이 잘 되지않아 컴까지 켜서 백자와 만나기가
쉽지 않음을 알았어요^^
저는 청자세트가 있어서 함께 비교해서 올리겠습니다
3c는 청자보다 호흡이 적게 들어가고 고음처리도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었구요
소리는 청자가 깊이있고 바람소리가 난다면
백자는 맑고 청아한 느낌이예요
그리고 2g는 처음에 "도"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튜닝이 안되었나 생각했는데 불어보니 호흡보다는 압의
영향같았어요
계속 불어보면서 압을 낮추었더니 정음이 나왔어요
청자의 소리는 맑고 고음에서 쭉쭉 뻗는다면  백자는 약간 무게가 실린
그러니까 꽉찬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1c는 청자보다 호흡이 더 적게 들어갔어요
소리는 비슷한 것같은데 백자가 더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나고
고음도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나름 뿌듯했어요
기대보다 더 좋은 악기를 만날 수 있어서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저보고 악기 욕심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건데 말이죠..
저는 악기는 자꾸 사용해봐야 좋은 악기를 만난다고
생각을해요
이번에도 좋은 악기 만들어주신 아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게감이 좀 가볍게도 만들 수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수강생분이 연세 드신분도 계셔서 항상 마음에 걸려서요
제 생각은 가벼워지면 깊은 울림이 안나올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이제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작품 기대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아리군
아리는 무게를 줄이면 두께가 줄어들고
원래 아리음색이 나오지 않아요.(``ㅋ
그게 딜레마죠.
실험은 해 보겠지만서도...
다음 모델 만들때는 필히 참고하겠습니다.^^
11-15  
 PREV :   청자 3C 잘 받았습니다. [1] 강경수 
 NEXT :   오늘 전달했답니다.^^* [1] 박명희 
 목록